인사말
인사말
따뜻한 손길, 정다운 눈길, 사랑의 발길로 행복을 드립니다.
빛날장애인협회 이사장 정병문입니다.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관계자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 품위 있고 질서 있게”라는 비전 아래
아낌없는 사랑과 물심양면으로 함께해주신 임직원 및
활동지원사, 후원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본 협회는 중증장애인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빛고을에 거주하고 있는 재가 중증 장애인 자립생활의 역량강화 실현을 통하여
시대의 선도자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다함께 인간답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 구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이 평등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이루어 나가는데
우리 모두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하며
회원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