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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4차 영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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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81회 작성일 19-08-28 16:06본문
1. 목적
중증장애인들의 정서적인 안정감과 경제적인 부담감을 경감시키고 일상생활의 몸과 마음을 건전한 여가 선용과 자립생활의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
2. 개요
1) 일시 : 2019. 09. 03.(화) 13:20 ~ 15:20
2) 장소 : 협회 2층 프로그램실
3) 대상 : 협회회원 및 지역주민
4) 인원 : 44명
5) 주최 : (사)빛날장애인협회
6) 영화제목 : 걸 캅스(출연: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수영 / 시간 : 107분
* 줄거리 :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 통 형사 '지혜' 집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 대는 시누이올케 사이인
두 사람은 민원실에 신고접수를 하기 위해 왔다가 차도에 뛰어든 한 여성을 목격하고 그녀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란 사실을 알게 된다.
강력반, 사이버 범죄 수사대, 여성청소년계까지 경찰 내 모든 부서들에서 복잡한 절차와 인력 부족을 이유로 사건이 밀려나자 ‘미영’과 ‘지혜’는 비공식 수사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중증장애인들의 정서적인 안정감과 경제적인 부담감을 경감시키고 일상생활의 몸과 마음을 건전한 여가 선용과 자립생활의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
2. 개요
1) 일시 : 2019. 09. 03.(화) 13:20 ~ 15:20
2) 장소 : 협회 2층 프로그램실
3) 대상 : 협회회원 및 지역주민
4) 인원 : 44명
5) 주최 : (사)빛날장애인협회
6) 영화제목 : 걸 캅스(출연: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수영 / 시간 : 107분
* 줄거리 :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 통 형사 '지혜' 집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 대는 시누이올케 사이인
두 사람은 민원실에 신고접수를 하기 위해 왔다가 차도에 뛰어든 한 여성을 목격하고 그녀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란 사실을 알게 된다.
강력반, 사이버 범죄 수사대, 여성청소년계까지 경찰 내 모든 부서들에서 복잡한 절차와 인력 부족을 이유로 사건이 밀려나자 ‘미영’과 ‘지혜’는 비공식 수사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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