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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날장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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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 정다운 눈길, 사랑의 발길로 행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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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1	전장연 “이룸센터 소수만의 공간” 비판	관리자	5150	11-05
330	대중 심리 속 장애등급제 폐지, 인식개선으로 해결해야	관리자	5129	11-05
329	사천 어린이집 장애아동 학대, 장애계 “참담”	관리자	5205	11-05
328	“장애인 감염병 취급” 어울림플라자 안갯속	관리자	5192	11-05
327	장애인 고용·노동자 생존권 대기업 ‘나 몰라라’	관리자	5146	10-30
326	함께 살아가는 환경 속 힘든 장애인	관리자	5197	10-30
325	장애인학대 솜방망이 처벌, 41.4%가 '집유'	관리자	5245	10-30
324	60년 인생 첫 꿈, 활동지원법에 스러진다	관리자	5297	10-30
323	장애등급제 폐지 2단계 시행, 어떻게 바뀌나	관리자	5108	10-30
322	내년 장애인예산 ‘쥐꼬리’ 국회 투쟁	관리자	5175	10-30
321	의료급여 비수급 빈곤층 73만 명… 37% 치료 포기 경험	관리자	5178	10-27
320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45%, 장애인 의무고용 미준수	관리자	5105	10-27
319	발달장애인 장콜 보조석 거부 “분노”	관리자	5107	10-27
318	“난 집 지키는 개” 장애인 우울증 빨간불	관리자	5120	10-26
317	건강상태 자가진단 시스템, 장애학생 불편	관리자	54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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