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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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1	“열악한 삶” 중증정신질환 국가책임제 촉구	관리자	7692	04-01
450	이유없는 발달장애인 치료감호 국가 소송	관리자	7657	04-01
449	장애인 ‘5인 집합금지’ 예외인데, “나가달라”	관리자	7530	04-01
448	낮아질 때 보이는 진정한 희망	관리자	7476	04-01
447	“오세훈 장애인 탄압” 장애인들 거리로	관리자	7429	04-01
446	장애인 등 웹사이트 정보 이용 여전히 힘들어	관리자	7439	03-31
445	4월 "비장애인중심주의 철폐" 투쟁 깃발	관리자	7380	03-31
444	양팔 없는 장애인에게 지문·서명 요구 ‘차별’	관리자	7364	03-31
443	'코로나19' 장애인 고용위기 극복 돌파구	관리자	7406	03-30
442	발달장애인 실종 대책 법안 '속 빈 강정' 우려	관리자	7443	03-30
441	함께 운동하기 위해서 소통의 편의로 수어 사용했으면	관리자	7524	03-30
440	탈시설 용어 회피 '중앙 장애인 자립지원센터' 강력하게 거부한다	관리자	7527	03-30
439	편견 속 뇌전증장애인 혼자가 아닙니다	관리자	7527	03-29
438	백신접종·생활방역 일자리 5만개…장애인 등 대상	관리자	7466	03-29
437	5월부터 장애학생 활동지원 40시간 추가	관리자	7469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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