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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날장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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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 정다운 눈길, 사랑의 발길로 행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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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1	가슴 답답했던 타 지역 장애인콜택시 이용 등록	관리자	7298	04-28
480	악의 통증, 척수장애인은 매일 죽고싶다	관리자	7439	04-26
479	보라, 난 자폐인 교사다! 말할 수 있는 세상	관리자	7464	04-26
478	정당한 장애인 편의제공 ‘꼼수’ 부리는 LH	관리자	7331	04-23
477	‘보청기 사용자 편의증진’ 법 개정 입법청원	관리자	7368	04-23
476	장애인 금융투자 사기 범죄 사각지대	관리자	7384	04-23
475	코로나19 취약 장애인, 법 구멍 ‘숭숭’	관리자	7395	04-22
474	국회의원 장애인 비하 '반복', 차별구제 소송	관리자	7408	04-21
473	장애인 고용 ‘직격탄’ 실업급여 신청 급증	관리자	7416	04-21
472	‘장애인 참정권 차별’ 공직선거법 개정 시급	관리자	7395	04-20
471	신규 등록장애인 8만3000명, 고령화 뚜렷	관리자	7451	04-20
470	현장서 바라본 코로나19 장애인권 현황	관리자	7449	04-19
469	일본 공공부문 장애인고용정책 ‘굿’	관리자	7696	04-19
468	장애인 근로·고용으로 적정 생활수준 보장해야	관리자	7514	04-19
467	특수교사 장애아동 학대, 사법부 끝내 외면	관리자	7565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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