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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날장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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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 정다운 눈길, 사랑의 발길로 행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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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6	내년 정부 예산안, 장애인 삶과 거리두기 우려	관리자	4739	09-08
675	후유장애의 무서움, 희귀난치성질환 경험-⑪	관리자	4741	09-07
674	향후 드러날 장애 관련 대선 공약 전망	관리자	4690	09-07
673	지적장애인 이웃·조카 속여서 재산 ‘꿀꺽’	관리자	4664	09-06
672	‘장애인 평생교육법’ 해결해야 할 선결 과제	관리자	4707	09-06
671	코로나19와 최충일	관리자	4635	09-06
670	법조계 문턱 못 밟는 장애학생 ‘차별’	관리자	4668	09-02
669	내년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시범사업	관리자	4692	09-01
668	내년 정부예산안 속 장애 관련 현장공감 예산	관리자	4708	09-01
667	장애계가 주도한 장애인권리협약 역사	관리자	4718	09-01
666	학대 피해장애인 10명 중 7명 발달장애인	관리자	4684	08-31
665	무지한 교육의 위험성, “편식지도에 관하여”	관리자	4719	08-31
664	“후견제도, 장애인 사망 외 종료할 방법 없어”	관리자	4753	08-31
663	건강관리 ‘사각지대’ 놓인 탈시설 장애인	관리자	4767	08-30
662	코레일톡 어플 개발에도 장애인 감수성 필요	관리자	485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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