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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날장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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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1	광주 세빛콜, 코로나19 검사 선별진료소 운행 전담반 운영	관리자	4354	01-27
750	광주 장콜 ‘선별진료소 운행거부’ 규탄	관리자	4380	01-27
749	장애인고용 위축, 노동환경은 더 열악	관리자	4327	01-27
748	아파트 재건축 후, 시각장애인 보행 막혔다	관리자	4375	12-24
747	직업재활시설 원장들이 국방부에 모인 이유	관리자	4510	12-24
746	장애인 이동권이 불편한 사람들	관리자	4535	12-24
745	장애인 이동권 보장 투쟁, 첫 결실 맺다	관리자	4376	12-23
744	군 급식개선 대책…직업재활시설 근로자 실직 우려	관리자	4403	12-22
743	인권침해·차별 심각한 ‘장애인’ 인권교육 시급	관리자	4362	12-22
742	소규모기업도 ‘장애인 신규고용장려금’ 지급	관리자	4405	12-22
741	출근길 불편? 장애인들만의 싸움이 아니다	관리자	4357	12-22
740	까발려진 민낯 ‘장애인 성적조작’ 집중포화	관리자	4355	12-21
739	장애인등록제 폐지보다 개혁이 답이다	관리자	4342	12-17
738	내년 장애인고용 예산 7663억 어떻게 쓰이나	관리자	4403	12-17
737	장애등록 확대, 여전한 ‘사각지대’ 고통	관리자	438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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