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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날장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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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 정다운 눈길, 사랑의 발길로 행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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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6	부모님의 편파·왜곡 판정, 저도 기분 나쁩니다	관리자	4296	02-11
765	좌절감 주는 셀프주유소·키오스크 이용	관리자	4266	02-11
764	복지카드라고 다 신분증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관리자	4307	02-10
763	수면위로 드러난 장애대학생 차별 '개선'	관리자	4259	02-10
762	발의된 장애인권리보장법의 의의와 한계	관리자	4246	02-10
761	주목받지 못하는 장애인 이동권	관리자	4258	02-09
760	오미크론 폭증, 감염 취약 장애인 대책 필요	관리자	4281	02-08
759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과제 ‘서비스 체계 전환’	관리자	4289	02-08
758	발달장애 공익광고 통해 본 우리 사회의 민낮	관리자	4301	02-07
757	장애노인은 몇세로 봐야 하나?	관리자	4309	02-07
756	대선 D-50, 발달장애인 투표권 또 법정행	관리자	4335	02-07
755	장애인 염전 노동착취 추가 피해 ‘일파만파’	관리자	4352	01-28
754	복지부, 올해에도 ‘긴급돌봄 사업’ 시행	관리자	4312	01-27
753	차별·혐오가 있는 사회, 피해의식 부추겨	관리자	4358	01-27
752	장애심사 필요 자료, 보유기관에 직접 요청	관리자	43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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