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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날장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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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 정다운 눈길, 사랑의 발길로 행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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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1	기업들 장애인 채용 계획 ‘무관심’ 여전	관리자	4282	02-22
780	대선후보들 장애인공약 윤곽, 장애계 ‘냉담’	관리자	4299	02-21
779	상가건물임대차법 보호 못받는 장애인단체	관리자	4266	02-21
778	‘장애인시설 인권침해 진정 기각’ 인권위 규탄	관리자	4260	02-21
777	이재명표 장애인공약 발표, 무엇이 담겼나	관리자	4292	02-17
776	“장애인등편의법 철회” 꼼짝 않는 복지부	관리자	4264	02-17
775	‘자폐 치료’ 행보에 세계 자폐당사자 뿔났다	관리자	4287	02-17
774	발달장애인 참정권 보장해줄 대통령 뽑자	관리자	4204	02-15
773	더 큰 좌절의 무인편의점, 무인시스템 이용	관리자	4262	02-15
772	“코로나 검사도 받기 어려워요” 장애인들의 호소	관리자	4235	02-14
771	“중증장애인 고용정책 '싹' 바꿔” 부글부글	관리자	4258	02-14
770	장애인단체 청년들 자산형성 지원 ‘그림의 떡’	관리자	4271	02-14
769	장애인은 버스 타기 정말 어렵다	관리자	4258	02-14
768	‘코로나19 집중관리군’에 재택장애인 포함해야	관리자	4276	02-11
767	편의점 “장애인도 고객” 법정공방 이겼다	관리자	429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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