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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날장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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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6	만성질환 유병률 높지만 의료 미흡 장애인 현실	관리자	4118	04-06
795	‘안심소득제’와 ‘기본소득제’의 차이	관리자	4174	04-04
794	윤석열표 ‘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 첫발	관리자	4189	04-04
793	맘 편히 교통 이용 못 하는 ‘시각장애인’	관리자	4143	04-04
792	“이준석 혐오정치 중단” 장애인·정치권 분노	관리자	4139	03-30
791	윤석열 향한 장애계 투쟁 깃발 꽂다	관리자	4198	03-30
790	여성장애계, “윤석열 여가부 폐지 공약 철회를”	관리자	4212	03-30
789	뇌졸중 장애인 사회복귀 위한 지원체계 필요	관리자	4174	03-30
788	한 발달장애인의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 경험담	관리자	4203	03-14
787	또 발달장애인이 가족에게 죽임을 당했다	관리자	4195	03-14
786	20대 대선 ‘발달장애인 참정권’ 되찾았다	관리자	4174	02-25
785	장애인교원 지원인력 계약 단축 ‘날벼락’	관리자	4171	02-25
784	심상정의 진심, 성난 장애인 투쟁 녹였다	관리자	4249	02-24
783	기술만 앞선 ‘승객용 승강기’ 장애인은 찬밥	관리자	4276	02-23
782	확진·자가격리 장애인 활동지원사 한시 지원	관리자	431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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