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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 정다운 눈길, 사랑의 발길로 행복을 드립니다.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1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그림의 떡’	관리자	3914	10-04
870	“근로지원인 예산 소진, 중증장애인 생존권 위협”	관리자	3925	09-29
869	난독증의 집단 따돌림과 장애 자부심	관리자	3834	09-29
868	집값에 휘둘리는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 제도	관리자	3845	09-29
867	윤석열정부 '장애인 이동권' 법정계획 발표	관리자	3856	09-28
866	‘자화자찬 정부’ UN CRPD 최종견해 이행촉구	관리자	3842	09-22
865	경찰 발달장애인 과잉진압·폭행 ‘쉬쉬’	관리자	3839	09-22
864	공급자 중심 ‘통합돌봄’, 장애인 ‘사각지대’	관리자	3825	09-19
863	장애인콜택시 인건비 쏙 뺀 예산 “편법”	관리자	3867	09-19
862	음식 학대 사망 장애인 원통함 풀지 못했다	관리자	3893	09-16
861	특수교사 장애아동 학대, 손해배상 책임 인정	관리자	3850	09-16
860	장애차별구제청구 발목 잡는 ‘소송비용 부담’	관리자	3858	09-14
859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5년, 실효성 저조	관리자	3841	09-14
858	Re: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5년, 실효성 저조	도이라도	1831	08-28
857	교육현장서 소외된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관리자	3863	09-14